섬바디는 패총 박물관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으며 꽃 냄새, 풀 냄새 가득한 깨끗하고 아담한 이름만큼 예쁜 고급형 펜션입니다.
쾌적한 환경과 깨끗한 객실 그리고 각종 편의 시설을 모두 갖추고 있는 포근하고 편안한 휴식처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바람아래해수욕장, 꽃지해수욕장, 휴양림공원, 바다낚시, 조개잡이 체험은 물론 각종 생선회, 신선한 해산물 등 먹을거리가 풍성한 영목항이 가까워 더욱 좋은 내 집 같은 쉼터입니다.
펜션 정원의 여유로움과 시골의 정취를 마음껏 느끼며 테라스에서 내려다보이는 황금들녘, 그리고 멋진 일출 경관은 가히 매혹적입니다.
이제 도시의 답답한 삶에서 벗어나 싱그러운 자연과 함께 편히 쉬었다갈 소중한 추억을 섬바디와 함께 만들어 보세요.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곳 섬바디는 몸과 마음이 즐겁고 편안한 휴식처로 다시 찾고 싶은 좋은 펜션으로 꾸미고자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