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봉평에 위치한 써니주니 펜션입니다.

평창에 위치한 써니주니 펜션은 도시생활에서는 느낄 수 없는 편안함과 안락함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새소리, 바람소리, 물소리가 아름답게 들리는 친환경 지역에 지어진 숲속의 작은 별장으로 밤이면

커다란 창문으로 수많은 별들이 쏟아집니다.

01. 사계절이 아름다운 써니주니

신비한 들꽃과 함께할 수 있고 여름이면 집 주위의 울창한 숲과 계곡의 물로 더위를 잊게하고, 가을이면

하늘 아래에서 신비로운 풀벌레 소리를 즐길 수가 있습니다.

02. 써니주니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어느 방에서나 탁트인 창으로 자연을 느낄 수 있으며 넓은 정원이 있어 아이들이 뛰어 놀기에도 그만입니다.

답답한 도시의 일상에서 탈출해 자연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03.추억을 만드는 써니주니

넓은 정원의 잔디밭에서는 바베큐를 즐기실 수 있어 다정한 사람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